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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링크드인(으)로 기사보TG-C 관련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

코오롱생명과학 사옥 /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관련 싱가포르 특허를 확보하며 아시아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한국)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TG-C 관련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가 싱가포르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TG-C 제조 과정에서 일정 크기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술과 골관절염 치료 조성물·제조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특정 공극 크기의 세포여과망을 활용해 일정 크기 범위의 세포를 확보하는 기술을 포함하며 제조 과정에서 세포 크기를 일정하게 관리해 제품 품질을 유지하는 데 활용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TG-C는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동종연골유래 연골세포로 구성된 1액과 방사선 조사한 TGF-β1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로 구성된 2액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투여한다. 이번 특허는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에 등록됐으며 중국과 캐나다 등에도 출원된 상태다.
회사는 TG-C 상업화에 대비해 대량생산 체계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을 통해 cGMP 수준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자동화 공정을 고도화 중이다.
이한국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일정 크기 세포 확보와 제품 균일성 유지 기술 경쟁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TG-C 글로벌 상업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TG-C 원 개발사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7월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BLA) 신청 준비에 착수해 내년 1분기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우 기자 glenn@hitnews.co.kr
출처 : 히트뉴스(https://www.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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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사옥 /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관련 싱가포르 특허를 확보하며 아시아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한국)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TG-C 관련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가 싱가포르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TG-C 제조 과정에서 일정 크기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술과 골관절염 치료 조성물·제조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특정 공극 크기의 세포여과망을 활용해 일정 크기 범위의 세포를 확보하는 기술을 포함하며 제조 과정에서 세포 크기를 일정하게 관리해 제품 품질을 유지하는 데 활용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TG-C는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동종연골유래 연골세포로 구성된 1액과 방사선 조사한 TGF-β1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로 구성된 2액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투여한다. 이번 특허는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에 등록됐으며 중국과 캐나다 등에도 출원된 상태다.
회사는 TG-C 상업화에 대비해 대량생산 체계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을 통해 cGMP 수준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자동화 공정을 고도화 중이다.
이한국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일정 크기 세포 확보와 제품 균일성 유지 기술 경쟁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TG-C 글로벌 상업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TG-C 원 개발사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7월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BLA) 신청 준비에 착수해 내년 1분기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우 기자 glenn@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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